최종편집일 2026-06-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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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11 08:22
강윤식 병원장 “호흡기내과 신설로 서초 주민에 더 폭넓은 내과 전문 진료 제공” 서초중앙로 4에 자리한 기쁨병원(병원장 강윤식)이 호흡기내과를 신설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출신의 김환희 과장을 영입했다. 기침과 독감부터 만성 호흡기질환,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알레르기까지 호흡기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서초 주민들이 멀리 대형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1990년 강윤식 병원장이 반포동에 문을 연 ‘서울외과’에서 출발해, 2005년 12월 기쁨병원으로 개원하고 2020년 현재 자리로 이전한 35년 서초 토박이 종합병원이 호흡기내과까지 갖추면서 동네 의료 인프라가 한층 두꺼워졌다. 이번에 신설된 호흡기내과에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출신인 김환희 과장이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다. 함께 순환기내과에는 순환기내과 전문의인 전영도 과장이 합류해 고혈압·부정맥·심부전 등 순환기 질환과 심장초음파 분야의 진료를 강화한다. 기쁨병원 내과 계열은 외과·내시경센터·검진센터·달빛어린이병원과의 원내 협진을 기반으로, 진료 과정에서 외과적 처치가 필요해진 경우 같은 병원 안에서 즉시 연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윤식 병원장은 “호흡기내과 신설로 서초 주민에게 더 폭넓은 내과 전문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초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쁨병원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지역응급의료기관과 매일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서초 주민의 건강을 365일 책임지고 있는 외과전문병원·종합병원이다. 지난 3월에는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야간·주말 소아진료를 맡고 있다. ■ 문의 기쁨병원 대표 02-570-1234 │ www.gibbeumhospital.com ■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4, 기쁨병원(서초동)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