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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토박이 종합병원, 갑상선 로봇 수술법 국제학회서 잇따라 주목!

기쁨병원 곽정학 부장 KAROS 2026 최우수상… 해외 의료진이 직접 배우러 오는 술기 'SAM'

기사입력 2026-05-26 08:23 수정 2026-05-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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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식 병원장 앞으로도 최신 수술 기법 연구와 임상 성과 통해 서초 주민과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제공

서초중앙로 4에 자리한 기쁨병원(병원장 강윤식) 갑상선센터장 곽정학 부장이 지난 515일 인천에서 열린 ‘2026 한국외과로봇수술학회 국제 심포지엄(KAROS 2026)’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

앞서 4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6회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APTS 2026)’에 초청강연자로 참여해 자신이 개발한 갑상선 로봇 수술법을 소개했다.

1990년 서울외과로 출발해 200512월 기쁨병원으로 개원하고 2020년 현재의 서초중앙로 4 자리로 이전한 35년 서초 토박이 종합병원에서, 서초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갑상선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셈이다.

곽 부장이 개발한 SAM은 한쪽 겨드랑이에 약 2.5cm 작은 절개를 내어 갑상선에 접근하는 로봇 수술법으로, ·가슴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환자 만족도가 높다. 갑상선 수술을 받는 환자의 상당수가 젊은 여성이라는 점을 고려한 술기다.

기쁨병원 갑상선센터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국내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SAM 술기를 익혀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 의사가 개발한 갑상선 수술법이 국제 의료계의 새로운 참조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강윤식 병원장은 앞으로도 최신 수술 기법 연구와 임상 성과를 통해 서초 주민과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쁨병원은 갑상선센터를 비롯해 담낭·맹장·탈장·전립선·유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신 로봇수술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외과전문병원·종합병원으로, 36524시간 운영되는 지역응급의료기관과 매일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서초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문의 기쁨병원 대표 02-570-1234www.gibbeumhospital.com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4, 기쁨병원(서초동)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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