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6-30 17:50
제9대 서초구의회 ‘4년의 기록’... 총 130건의 조례로 가꾼 구민의 일상
서초구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마무리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전성수 후보 서초구청장 당선...재선 성공!
후보자 토론회 꼭 시청하고 투표하세요!
착공~입주까지 ‘착착’ 지원, “서울의 잃어버린 10년 되돌릴 것”
“닥치고 공급”,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으로 반드시 증명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속도 단축 이끈다”
전성수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공천 확정! ‘재선 도전’ 나서
황인식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공천 확정! ‘행정전문가’ 증명 나서
서초구의회 김성주 의원, “AI 정책 속 청소년은 소외...체험 중심 교육 강화 필요”
고광민 시의원, 서울시 인공지능위원회 위원 위촉…‘AI정책 컨트롤타워’ 합류
고광민 시의원, 출산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기회 제도화
최호정 의장, “올해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의회 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기사입력 2026-04-17 19:23
서초구의회 김성주 의원(국민의힘 서초2ㆍ4동)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AI 체험 교육 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난 제3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초구가 AI 특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대상 교육 및 체험 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체험 중심 AI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은 서초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AI 교육이 확대되고 있지만, 가정에서의 활용과 실제 체험 사이에는 간극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자체는 AI를 직접 가르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은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체험형 AI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정책적으로 보완해야 한다”며, 청소년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체험 교육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를 위해 △청소년 대상 AI 교육 비전 설정 △기존 AI 정책과의 연계·보완을 통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AI 특구 내 커뮤니티형 체험 공간 조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다양한 AI 툴 체험, 지역 교육시설 및 AI 특구와 연계한 현장학습, 데이터센터 및 AI 기업을 활용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발언을 마치며 “서초구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1위 도시로, 이제는 AI를 활용하는 도시를 넘어 교육·문화·기술 전반에서 AI의 기준을 제시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미래와 구민의 삶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주 구의원은 그동안 지역에서 ‘빨간 자전거로 찾아가는 민원해결사’ 닉네임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서초구의회에서 4년연속 일문일답 구정질의와 총 28번의 정책 제안의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끝난 제9대 마지막 임시회를 마치고 6.3 지방선거 3선 도전에 성공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을 꼭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