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생활, 10가지 약속’ 실천
 기고 -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
 [2022-03-06 오후 7:29:00]

국민 신뢰 회복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나서

조선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은 청렴을 사회규율의 원리일 뿐 아니라 개인 처세의 주요한 지침으로 보았다. 특히, 목민심서 율기편에서 목민관이 자기를 다스리는 여섯 가지 실천항목 중 청렴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든 일에 청렴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은 요즘 시대에 더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연금공단(서초지사장 손태호)은 청렴한 공직 사회 조성을 위해 임직원이 실천할 행동 지침으로 청렴한 생활, 10가지 약속을 제정하고 실천하고 있다.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성희롱·성추행·성차별 금지 공정한 업무처리 알선·청탁 금지 정보의 유출 및 무단열람 금지를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또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존중하기 갑질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를, 부정부패 차단을 위해서는 금품 등 수수 금지 품위손상 금지 특혜 금지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청렴 실천을 위한 우리 공단 노력의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5년 연속 (‘17~’21) 종합청렴도 2등급, 3년 연속(‘19~’21) 부패 방지시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국민권익위원회 보도자료 따르면 592개 공공기관 중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57곳으로 9.6%에 불과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앞으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반영해 공공기관 청렴지도를 제작하고 국민권익위원회 누리집(www.acrc.go.kr)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공직자는 일반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요구받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업무에서 청렴을 생활화하는 클린 공단으로 거듭날 것임을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