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바뀌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제도
 기고 –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장 손태호
 [2022-01-13 오후 6:30:00]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 되도록 노력할 것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는 도전, 강인함, 열정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검은 호랑이처럼 기백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달라지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제도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먼저 국민연금 급여액(연금수령액)이 인상됩니다.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하여 1월 지급 시부터 2.5% 인상되며, 기존에 월 100만원을 받던 연금 수급자는 25,000원이 인상된 1025천원을 받게 됩니다.

다음으로 일용·단시간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요건에 소득 기준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전에는 1개월 이상 근로하면서 근로일수 월 8일 또는 근로시간 월 60시간 이상의 경우에만 사업장 가입자로 적용받아 왔으나, ‘소득 기준이 추가되어 근로일수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월소득 220만원 이상이면 사업장 가입자로 가입되어 보험료의 절반을 사용자가 부담하게 되므로 연금보험료 납부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 노후 준비에 취약한 일용근로자의 노후 소득 보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기초연금 수급자의 범위가 확대됩니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169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부부가구 2704천원에서 288만원으로 각각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단독가구의 경우 그간 자산, 근로 등으로 인한 소득인정액이 169만원을 초과하여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던 분들도 올해부터는 소득인정액이 180만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민연금 서초지사(지사장 손태호) 전 직원은 국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향상 및 신뢰도 제고를 통하여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이 되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