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터널(정보사터널)’ 4월 22일 역사적인 개통!
 서초구, ‘서리풀터널 개통 기념 감사음악회’ 4월 21일 개최
 [2019-04-04 오후 8:51:00]

조은희 구청장, “교통 불편 해소, 이 일대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 기대

서초구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리풀터널'이 3년 반 동안의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422일 역사적인 개통을 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4일 열린 제286회 서초구의회 임시회에서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구청장은 “40년 동안 막혔던 곳이 시원하게 뚫리면서 서초역과 내방역 구간뿐만 아니라 강남 테헤란로와 동작구까지 서울의 동서가 연결되는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터널 개통으로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이 일대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서리풀터널 개통을 경축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준 주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서리풀터널 개통 기념 감사음악회421일 개최할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이미자, 윤형주, 혜은이 등 서초에 거주하는 대중스타들도 참가하여 이웃과 함께 터널 개통을 반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예정이다.

한편, 내방역부터 서초역(대법원 앞)을 잇는 이 도로는 폭 40m(왕 복 6~8차로), 1,280m(터널 355m) 길이의 규모로 정보사터널이 개통되면 서초역에서 내방역까지가 5분 이내 거리로 가까워진다. 이에 따라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서초에서 내방동작구로 가려면 서리풀공원을 우회해야했던 불편함도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