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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어린이체험학습서비스 바우처제도 실시
 [2008-08-25 오전 8:09:00]

월평균 소득이하 가정 초․중등생 대상, 교과서 밖 체험학습 기회 제공

2만원 내면 12만원 적립된 바우처카드 발급, 올해 말까지 3개 프로그램 골라 즐길 수 있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월 2회 토요휴업 전면실시에 따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및 중산층 이하 가정에 교과학습과 연계된 역사 문화적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체험학습기회를 부여하고자 2008년 8월부터『어린이체험학습서비스』바우처 제도를 실시한다.

월 2회 토요휴업 전면실시로 교실 밖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가족단위 체험학습 또는 업체에서 제공하는 유료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는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구에게는 또 다른 사교육비 부담으로 다가오는 실정이다. 이로 인한 교육의 질적 차이를 완화하고자 서초구에서는 저소득층 가구 어린이들에게 어린이체험학습서비스』바우처 제도를 실시하게 되었다.

서비스제공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4인가족 3,705천원) 이하 세대의 초․중등 재학 어린이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자녀, 저소득층 자녀, 다자녀가구(3인 이상)의 자녀 등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자연탐방(자연을 찾아 떠나는 시골여행), BOOK탐방(책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여행), 서울역사 문화탐방(서울 역사 속으로 시간여행) 총3개의 체험학습을 2개월 팩키지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체험비용 12만원 중 10만원의 지원을 받아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8월부터 11월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서비스대상자가 등재된 건강보험증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