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6기 세무회계교육생, 우면산 둘레길 현장체험
 50여명 둘레길 걸으며 취업준비로 지친 마음 달래
 [2013-04-19 오후 5:42:00]

진익철 서초구청장, 세무회계교육 창의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발전 기대

▲ 제6기 세무회계교육생들이 둘레길 현장체험에 앞서 이영관 세무2과장으로부터 일정을 듣고 있다.

▲ 제6기 세무회계교육생들이 우면산 둘레길에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취업난속에서 세무회계교육으로 성공적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제6기 세무회계교육생들과 함께 18일 우면산 둘레길 봄나들이에 나섰다.

서초구 이영관 세무2과장은 최근 새롭게 조성된 우면산 둘레길을 산책하며 그동안 강의실에서의 답답하고 지친마음을 달래고 각오를 새롭게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우면산 둘레길 현장체험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우면산 둘레길은 우면산 수해복구를 통해 최근 조성된 명품 산책길로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 세무회계교육생 및 세무2과 직원 등 50여명은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에서 출발해 아카시쉼터→예술바위→대성사→국립국악원→범바위에서 다시 대성사를 거쳐 12시30분 인재개발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걸었다. 특히 이날 서울지방세무사회는 교육생들에게 간식과 점심을 제공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가까운 자연에서 즐기는 둘레길 산책을 통해 교육생들이 건강한 몸과 맘으로 학습능률이 오르길 바라며, 더불어 세무회계교육이 창의적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 세무회계교육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시작했으며, 1기부터 5기까지 총 265명을 교육시켜 220명이 이수했으며, 이중 148명이 취업신청을 해 119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