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산터널 양방향 버스, ‘4435번’ 11월 21일 첫 운행 시작!
 전성수 서초구청장, 4435번 버스 운행 첫 날 직접 탑승 모니터링
 [2022-11-29 오전 11:21:00]

버스 이용에 주민 불편사항 없도록 서울시와 지속적 협의·개선해 나갈 것

지난 10년간 애타게 기다려 온 우면산터널 양방향 버스가 1121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직 채 동이 트지 않은 캄캄한 새벽 650, 우면동 서초힐스아파트 앞 버스정류소에서 4435번 시내버스 운행 상황을 지켜보며,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얘기를 청취하면서 버스 이용에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했다.

 

이어 아침 712, 전성수 구청장은 티머니카드를 버스 단말기에 태그하고 우면산터널을 통과해 서초역으로 가는 4435번 시내버스에 올랐다.

전 구청장은 버스 안에서 우면동에서 서초동으로 등교하고 출근하는 고등학생 최모군(서울고 2학년)과 아버지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들 부자는 “4435번 버스를 타고 우면산터널을 단숨에 통과하니 학교와 회사를 오가는 길이 빨라져서, 정말 편리하고 좋은 버스 노선이라며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버스는 계속해서 서초역, 교대역에 차례로 정차한 뒤, 우면산터널을 거쳐 다시 우면동으로 돌아왔다.

전성수 구청장은 우면동에서 서초동까지 왕복 30분간 버스를 직접 타고 이동하며 최호정 서울시의원과 함께, 주민들이 건네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버스를 직접 타보니 좋은 점과 개선할 점이 바로 느껴졌다.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