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서울교대, ‘AI 거점도시 도약’ MOU 맺어
 ‘미래인재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2-11-15 오후 6:50:00]

전 구청장, “서울교대와 함께 미래인재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전력 다할 것

서초구(구청장 전성수)1115, 서울교대 대학본부 7층 중앙회의실에서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미래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임채성 서울교대총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학교관계자 등 총 24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인사 및 참석자 소개, 협약서 서명 및 상호교환,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15일 서울교대 대학본부 7층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4차산업혁명 기반 인공지능 기술 보급과 확산을 위한 AI 교육 프로그램 지원 교육·행사 및 문화·체육 등에 관한 서울교육대학교·서초구 시설 및 공간 상호 개방 서울교대와 서초구 캠퍼스타운 등 주요 협력사업 추진에 관련된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AI기술 보급과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AI특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발휘공유하기로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도 서울교대와 함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미래인재양성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첫번째줄 가운데)15일 서울교대 대학본부 7층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협약 이후 첫걸음으로 이날 주민 250명을 대상으로 명사특강 및 취·창업 멘토링 콘서트가 서울교대 사향융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주민들은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 소통 리더십을 배우고, 청년들은 기업 전·현직 멘토들의 창업 노하우 특강, 1:1 취업컨설팅, AI·적성검사 등 취·창업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