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사랑상품권 408억원 추가발행...완판 주목
 10% 할인액, 1인당 월70만원까지 구매, 보유한도 200만원까지 가능
 [2022-10-20 오후 7:08:00]

서초구 내 음식점,약국,편의점,학원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서 사용

구청장, “소상공인 매출증대, 구민에겐 물가걱정 더는 등 경제 선순환 기대

지난 9월 단 3시간 만에 완판 행진을 이어간 서초사랑상품권118일 추가 발행된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408억원 규모의 서초사랑상품권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그간 구는 지난 1150, 9242억원 등 총 392억원 어치를 발행했는데, 구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빠르게 완판 됨에 따라 추가 발행과 규모를 늘린 것이다. 이로써 구는 총 800억원 규모의 서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되며, 이는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다.

서초사랑상품권은 서초구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 상품권으로 서초구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한도는 200만원까지이다.

이날 판매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구매방법은 상품권 전용 앱인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해 신한은행의 신한쏠과 신한플레이 앱, 티머니 페이, 머니트리에서 할 수 있다.

사용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 가맹점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로 서초구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상품권 추가 발행으로 시민들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장을 볼 수 있고,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가 없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사랑상품권의 인기가 워낙 높은 만큼 당일 조기 완판이 예상되므로, 원활한 상품권 구매를 위해 전날까지 미리 앱을 다운로드 받고 회원가입을 해두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지원하고, 물가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 보탬이 되는 경제 선순환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