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기업들, ‘서리풀 바자회’로 수해민 돕기 앞장서
 서초구, 수해 피해 주민 위로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바자회’ 개최
 [2022-09-27 오후 5:59:00]

관내 기업, 푸드트럭 등 참여, ‘수해민 돕기 수익금3천만원 기부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관내 기업들과 함께 지난 923일과 24일 이틀간 서초구청 마당에서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바자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지난달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고난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이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3일에는 일동제약, 동원F&B, 담꽃, 대상F&B, 사조오양, 퀼트마을, 이레베이킹, 프리퍼커피, 이마트, 늘풀 플랜테리어, 롯데마트, 킴스클럽, 토이트론, 에스지씨솔루션 등 서초구 관내 14개 기업들과 5개 푸드트럭이 참여했으며, 24일에는 남서울농협, 말죽거리 골목형상점가, 서초50+센터, 청년아트마켓, 크로스비, 내곡동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해 수익금 약 3천만원을 서초문화재단에 기부했다.

나눔의 서리풀 바자회는 서초구청 마당에서 지역 내 20여 곳의 기업들과 복지관 등 30여 기관이 참여해 총 60여개의 부스로 운영됐으며, 메인무대에서 음악회는 물론, 청년버스킹 50개팀도 행사장 곳곳에서 치유와 활력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 청년버스킹 50개팀도 행사장 곳곳에서 치유와 활력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강남역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 맛난집사장은 서초구에서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수해를 당한 이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마침 이런 바자회 행사가 마련되어 참여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푸드트럭을 이용하고자 줄을 선 주민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고난을 함께 극복하고자 이번 서리풀 바자회를 마련하게 됐다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서초구의 기업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상부상조하는 기업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분들께 일상회복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