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소상공인 긴급수혈 초스피드대출’ 600억원 시행!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업체당 최고 5천만원 이내 대출
 [2022-03-03 오후 3:49:00]

관내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18개 각 지점 방문 접수

서초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속에서 담보력 부족 등으로 자금난에 처한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긴급수혈 초스피드 대출을 지난 1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긴급수혈 초스피드 대출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과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신용평점이 879(신용등급 3등급) 이하인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에게 대출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보증료율 0.8%(신청인 부담), 대출금리(3개월 변동금리)CD금리+1.7% 1.3%에 대하여 4년차까지 이자보전, 1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600억원의 자금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사업이 진행된다.

대출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재무상태와 신용도 파악을 위한 구비서류를 지참해 서초구 관내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18개 각 지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점별 문의처 및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선착순 접수 후 순차적인 대출 시행으로 자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접수 기간 내에 구비서류 미충족 시 보완 도중 사업이 마감되어 지원이 불가할 수 있어 서류준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작년의 200억 대출규모에서 2022년 흑호랑이해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기운찬 한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연초에 600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시행을 하게 됐다올 한해에도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