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전국 최초 ‘놀이터 보안관 운영’ 등 서초만의 생활밀착형 어린이 안전사업 결실
 [2018-12-11 오후 4:19:00]

조은희 구청장, “아이들이 안전한 서초 조성으로 아동친화도시 만들 것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행정안전부와 내일신문이 공동주관한 8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 12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어린이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서초구 천정욱 부구청장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고 있다.

어린이 안전대상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창의적인 정책을 펼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수상하는 상으로 지난 4년간 아이들이 안전한 서초 만들기에 힘쓴 서초구의 안전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서초구는 서초 재난 ZERO 대응체계 구축, 서초안전지도 구축등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6기 공약을 완료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어린이 보육교육시설 주변에 옐로카펫, 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을 설치했으며, ‘보행지킴이 LED 유도등설치 등을 통해 어린이 및 주민이 안전한 도시 서초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서초 안심등굣길 도우미를 확대 배치해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줄여주면서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어린이 통학차량 슬리핑 차일드 체크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아이들의 안타까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자 주민 생활밀착 안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지진을 비롯한 자연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초구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진, 화재 발생시 대처요령 학습의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도로 교통법 및 자전거 이론 및 실습교육의 어린이 자전거교실, 인형극을 통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의 학교안전프로젝트 예방교육 인형극, 어린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등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교육 과정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키우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서초만의 차별화된 생활 밀착형 안전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놀이터보안관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놀이터 45개소에 배치된 놀이터 보안관을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이용 안전계도, 시설물 이상 유무 점검 등으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향후에도 서초구는 아이들이 안전한 서초를 만들기를 위해 서초형 안심 CCTV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중장기 마스터플랜 추진을 통한 보호구역 및 교통안전시설물 확대 설치 등 어린이 안전사업에 더욱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자랄 수 있도록 아이들이 안전한 서초를 조성하는데 더욱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어린이 안전대상 수상을 계기로 서초만의 특화된 정책을 더 많이 선보이도록 노력해 모범적인 아동친화도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