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터널’ 착공 2년여 만에 드디어 뻥 뚫려!
 서초구, 내년 2월 개통예정 ‘서리풀터널(정보사터널)’ 관통식 가져
 [2018-02-12 오전 8:17:00]

서초역~내방역, 40m, 길이 1.28km(터널 360m), 왕복6차선 도로

20192월 개통 예정인 서리풀터널(정보사터널)이 착공 23개월 만에 뻥 뚫렸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37년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리풀 터널(서초역~방배로간 도로개설공사 터널)이 착공 23개월 만에 뚫리며 8, 방배동 서리풀 터널에서 관통기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서리풀 터널 관통기념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

이날 행사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 나경원 국회의원, 김진영 시의원, 서초구의회 의원 등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서리풀 터널은 서초역 사거리와 방배동 내방역 사거리를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터널로 도로 폭 40m, 길이 1.28km(터널400m) 왕복 6차선으로 건설된다. 터널이 개통되면 종전 내방역서 서초역까지 차량으로 25분이 소요되던 거리를 5분이면 갈수 있다. 또 터널 내부에는 폭 2.4m의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설치되고, 차로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구분하기 위한 투명 방음벽도 마련해 매연과 미세먼지를 차단한다.

▲ 관통된 '서리풀 터널' 내부

이날 관통식에서 조은희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37년만에 서초권과 방배권이 터널로 연결되는 자리에 주민과 함께 하게 돼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앞으로 서초의 지도가 바뀌게 되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리풀 터널은 현재 공정률 67%2019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