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6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이코노미스트가 주최 ‘2016 국가브랜드 대상’ 주민화합 공동체 부문 대상
 [2016-04-04 오후 1:41:00]

일반주택지역 관리사무소 반딧불센터정책의 높은 만족도 인정

 서초구(구청장 조은희)4, ‘반딧불센터2016 국가브랜드대상주민화합 공동체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4일, 롯데호텔 2층에서 개최된 '2016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주민화합 공동체 브랜드 부문 1위(지역브랜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6 국가브랜드 대상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일보가 후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지역 및 농식품 부문의 국가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 6기 서초구 엄마 행정의 대표 브랜드인 반딧불센터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반딧불센터는 일반주택 지역에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역할을 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부재중 택배를 받을 수 있는 무인 택배함 운영, 간단한 집수리에 필요한 각종 공구 대여,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 및 청소년을 집 앞까지 동행하는 안심귀가서비스, 주민 자율방범대가 취약지역을 순찰하여 범죄를 예방하는 야간순찰 등이 대표적 서비스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반딧불센터는 부모들이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은 친구들과 노는 공동 육아공간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모여 공동문제를 토론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반딧불센터가 탄생한 데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서초구는 일반주택 비율이 36%에 달하지만, 아파트에 비해 주거환경과 치안문제 등 상대적으로 불편한 부분이 많다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다 반딧불센터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현재 반딧불센터는 일반주택이 많은 방배3, 양재2, 반포13곳에 들어섰으며, 올해 서초1, 방배1·43곳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연내 권역별 모두 반딧불센터가 불을 밝히는 셈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반딧불은 아주 작지만 반딧불센터의 불빛은 세상에서 가장 환한 빛이라며 서초가 밝힌 작은 불빛이 대한민국 전체를 환하게 비추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민 편의와 화합, 소통의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는 반딧불센터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5 전국 기초단치자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