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申年(병신년) 새해 ‘우면산 해맞이’
 소망기원문 달기, 덕담 쓰기 등 구민 함께 해
 [2016-01-07 오후 7:25:00]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 우면산에서 丙申年(병신년)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2016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2016 새해 우면산 해맞이’에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최병홍 서초구의회 의장, 구민,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서울시 교육연수원 우면관 앞을 출발, 보덕사∼성불암약수∼유점사약수∼덕우암계곡~소망탑(해맞이행사)~예술바위∼아카시쉼터∼서울시 인재개발원까지 약 3.5km 구간을 함께 걸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일출시간을 전후해 우면산 소망탑에서 새해덕담을 나누고, 소망기원문을 달며 2016년 한해의 복을 기원했다. 또 도착지인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아침떡국을 먹고, 사인보드에 새해 덕담을 쓰는 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했다.

한편, 해맞이 행사가 열린 우면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하며 도심에서 멀리가지 않고도 집 가까이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힐링 산책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丙申年 새해에 실시한 우면산 해맞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맑은 기운도 얻고 더불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망을 기원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