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4회 방배사이길 언택트 마실콘서트’ 개최
 
 [2020-10-15 오전 11:55:00]

아이들의 희망 가득한 합창, 마음 담은 음악영상편지, 피아노심포니 등 구성

매년 가을, 서초구 방배사이길에서 열렸던 마실콘서트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제4회째를 맞는 방배사이길 마실콘서트는 오는 1022() 온라인 유튜브(Youtube)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 2019년 제3회 마실콘서트

구에 따르면 본래 방배사이길 마실콘서트는 소공원에서 매년 주민들과 만나고 있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영상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구는 자가격리로 지친 시민들과 주야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 공직자, 자원봉사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사이길 예술가들이 응원하는 마음을 더하여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2020 방배사이길 마실콘서트는 서초구민, 서초구 보건소 의료진들, 그리고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음악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 2019년 제3회 마실콘서트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길 예술인들이 만드는 특별한 온라인콘서트로 아이들의 희망 가득한 합창, 마음을 담은 음악영상편지, 피아노심포니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마실콘서트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과 극복의 힐링 콘서트가 될 것 같다. 매년 가을 방배사이길에서 주민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는데 온택트 마실콘서트도 주민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