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권위 있는 국제대회서 수상 릴레이!
 유럽최고 권위 친환경 상 ‘그린애플 어워즈’ 등 국제대회 4곳서 수상
 [2017-09-29 오전 8:13:00]

조은희 구청장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으로 더욱 살기 좋은 서초 만들어 나갈 것”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의 주민복지와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이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 받으며 공신력 있는 국제 비영리단체, 기관 등으로부터 잇따라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는 올 한해에만 ‘그린애플 어워즈’, ‘국제비즈니스 대상’, ‘피너클 어워즈’,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등 전 세계 국가가 경쟁하는 4개의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지난달 수상자로 선정된 ‘그린애플 어워즈’는 영국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에서 주최하고, 유럽연합(EU)과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친환경상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공공기관은 단 2군데의 자치단체만 선정될 만큼 경쟁이 치열한 상이기도 하다.

구는 그린애플 어워즈 친환경 부문에서 폭염으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대형 그늘막인 ‘서리풀 원두막’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리풀 원두막’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서 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와 함께 구는 8월 스티비 어워즈가 주최하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보고 또 보고’ 소통 정책이 커뮤니케이션 부문 은상, 청렴정책 추진이 정부조직 부문 동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서초구는 서리풀 골목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24일 방배카페골목 550m에서 '방배카페골목 스케치북 &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또한 4월에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구의 대표축제인 서리풀 페스티벌 ‘지상최대 스케치북’이 라이브 이벤트 부문 금상,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알뜰하게 구정을 운영하는 ‘서초구 알뜰살림 운영’이 경영부문 금상, 백세시대 신개념 효도정책 모델을 제시한 ‘내곡동 느티나무 쉼터’가 기업과 조직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스티비 어워즈 상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7월에는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가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에서 서리풀 페스티벌의 공식 홈페이지가 멀티미디어 분야 베스트 상으로 선정되며 미국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하는 자격도 얻었다.

아울러 구는 지난 3년 간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 대회 최우수상, 공직 윤리제도 운영 실태 점검 우수상 등 165개의 크고 작은 대회에서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

조은희 구청장은 “그린애플 어워즈 수상자 선정을 비롯해 구가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45만 주민께서 믿고 맡겨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