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처음 경험하는 한식요리 인기 짱!
 제3회 글로벌서초문화체험, K-FOOD 한식요리 체험코스 운영
 [2019-05-21 오후 1:33:00]

전통악기 체험 전통문화체험코스’, 꽃꽂이 체험 서리풀자연힐링 코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520, 3글로벌서초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미국, 벨기에, 독일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18명이 21조로 팀을 이뤄 매운돼지갈비찜을 직접 요리하고 먹어보는 ‘K-FOOD 체험 코스를 운영했다.

▲ K-FOOD 한식요리 체험코스에 참여한 외국인들이 매운돼지갈비찜을 만들고 있다.

이날 한식 요리 체험에 참가한 독일인 Noa Herb씨는 케이팝을 좋아해 한국을 방문 중인데 특별한 경험을 찾던 중 어학당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서초문화체험을 알게 됐다. 제대로 된 한식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오늘 직접 요리해보니 너무 재밌고 한국요리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글로벌서초문화체험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K-FOOD 체험 코스뿐 아니라 한국 전통악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코스와 꽃꽂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리풀자연힐링 코스로 구성돼 많은 외국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각의 체험 프로그램은 최소 10명 이상이 모여야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은 10~20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강남역 9번 출구에 자리한 서초관광정보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후 현장에서 제출하면 된다.

서초구청 문화예술과 김화영 과장은 많은 외국인들에게 서초구를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해보는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