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제3회 책으로 만나는 내일’ 개최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주제도서로 북클럽 행사
 [2018-07-18 오후 4:47:00]

탐험과 과학의 설레는 만남, 화산섬 제주를 제대로 알아보자

탐험과 과학의 설레는 만남, 어마어마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화산섬 제주를 제대로 알아보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719일 저녁 7시부터 서초구청 강당에서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을 주제도서로 북클럽 행사를 개최한다.

2017년 누적 관광객 147십만명(출처: 제주관광협회), 젊은 여행자들의 세련된 여행지로 변한 제주도는 사실 탐험의 매력으로 가득한 섬이다. 이번 책으로 만나는 내일을 통해 370여개에 이르는 제주의 오름이 가진 가치, 나무와 덩굴이 복잡하게 어우러지는 곶자왈의 독특한 생태계까지 섬 가득한 자연의 원형을 탐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여행에세이스트인 문경수는 TvN ‘어쩌다어른’, JTBC ‘효리네민박에 출연하여 과학 탐험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제주의 자연과 역사와 시간에 더 깊이 파고들어 우리만의 제주를 발견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구는 서울시와 함께 양재 일대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로 양재 R&CD 혁신지구를 조성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에 대한 주민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4차 산업 전문가와 일반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북클럽 책으로 만나는 내일의 세 번째 테마로 기획하게 되었다.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주제도서를 선정, 저자 강의 및 참석자와 저자간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도서는 4차산업 및 과학기술에 관한 책으로 선정하며, 지난 5월에는 김범준 성균관대 물리학과 교수의 세상 물정의 물리학’, 6월에는 한화택 국민대 기계공학과 교수의 공대생도 잘 모르는 재미있는 공학이야기에 대해 토론 시간을 가졌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책으로 만나는 내일의 주제도서는 올 여름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날 제주에 대한 책으로 정했다세련되고 예쁜 카페가 가득한 섬이기도 하지만 어마어마한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화산섬인 제주의 또다른 매력에 눈을 뜨고 더 깊고 더 넓은 제주를 만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서초구청 지역경제과 양재R&CD특구팀(02-2155-8748), 양재R&CD혁신허브 이탁연 매니저 (02-2135-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