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청렴한 생활, 10가지 약속‘ 실천 다짐
 국민 신뢰 회복,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부정부패 차단 등
 [2021-06-17 오전 8:35:00]

전 직원 참여해 만든 행동지침으로 청렴 실천 의지 표현

바르고 의로운 일이 아니면 행하지 않고, 높은 관직에 있으면서도 꼿꼿하고 청빈하기로 유명한 조선 초의 명재상 황희는 백성을 아끼는 마음으로 일평생 맑고 깨끗하게 살았던 것으로 유명하며, 세종대왕은 그를 청백리로 표창하고 공직자의 표본으로 삼아 부정부패 근절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최근 LH사태 등 공공부문의 부정부패를 보면서 다시금 황희 정승의 청빈한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에 국민연금공단(서초지사장 손태호)은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임직원이 실천할 행동지침으로 청렴한 생활, 10가지 약속을 제정했으며, 전 직원의 설문조사를 통해 행동지침 10가지를 선정했다.

공단은 먼저 국민 신뢰의 회복을 위해 성희롱·성추행·성차별 금지 공정한 업무처리 알선·청탁 금지 정보의 유출 및 무단열람 금지를 철저하게 준수하기로 했다.

또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존중하기 갑질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를, 부정부패 차단을 위해서는 금품 등 수수 금지 품위손상 금지 특혜 금지를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업무에서 스스로 청렴을 생활화하는 클린 공단으로 거듭날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