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강원도, ‘감자동맹 프로젝트’ 추진
 전국 공단 직원 강원도에 남은 감자 200톤 중 100톤 구매
 [2020-04-28 오후 7:52:0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강원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강원도와 함께 감자동맹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강원도가 함께한 감자동맹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 등으로 인해, 농산물 판로 확보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에 있는 공단 직원들이 강원지역에 남아있는 감자 200톤 중 100톤을 구매하기로 결정하면서 마련된 행사다.

공단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구매한 감자를 사회복지시설이나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서초북부지사 김재훈 지사장은 오늘 공단과 강원도의 감자동맹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나눔의 실천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나가기를 기대하며, “또한 오늘 발표한 정부의 농수산물 소비 추진방안과 연계하여 앞으로 공단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