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4월부터 최대 30만원으로 인상 지급
 박라연 서초지사장, “어르신 전체에 대해 단계적 인상 추진”
 [2019-05-01 오전 7:20:00]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지사장 박라연)는 올해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5만원 이하, 부부가구 8만원 이하의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은 기초연금액을 425일부터 월 최대 30만원으로 인상되어 받았으며, 154만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소득인정액 : 본인 및 배우자의 각종 소득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합한 금액)

다만, 배우자의 기초연금 수급여부, 소득인정액 수준 등에 따라 인상액은 달라질 수 있으며 단독가구 최대 30만원, 부부 2인 가구 최대 48만원이다.

20147월 기초연금제도 도입당시 월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4월 물가인상분 반영하여 지급하던 것을 지난해 9월 최대 25만원으로 인상하고 올해 4월 저소득 어르신에게 최대 30만원으로 인상하였다.

그 외 나머지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들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1.5%를 반영하여 월 최대 253750원이 지급하였다. (단독가구 최대 253,750, 부부 2인 가구 최대 406,000)

그동안 국민연금공단에서는 정부의 제도개선과 더불어, 더 많은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으시도록 신청안내 및 홍보에 힘써왔다.

특히, 신청안내문을 받고도 상담·신청하지 않는 65세에 도달하는 어르신들에게 2018년부터 모바일 안내를 실시하고, 단전단수 가구 등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분들을 발굴하여 1:1 맞춤형 개별상담을 하였다.

그 결과, 2018년 한 해 동안 기초연금수급자 51만 명을 신규로 확보하여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512만 명이 되었다. 서초지사의 경우 14,163(2018.12월기준)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박라연 국민연금공단 서초지사장은 정부는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어르신 전체에 대해 최대 3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하여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득하위 40%‘20, 70%’21년에 최대 30만원으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