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015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
 최초 자체예산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 마련
 [2015-07-16 오후 8:09:00]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청년층 취업성공 지원

이력서 컨설팅,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관 등 운영

▲ 15일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이 구인, 구직 게시판을 보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 ‘2015.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개최했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서초구가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 청년층의 취업성공을 위해 최초 자체예산으로 마련했다.

서초구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장년 구인․구직 발굴 및 협력을 위하여 지난 2014년 9월 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5.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공동개최하는 등 다양한 구인․구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5.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는 올해 서초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전자 우면 R&D지원센터의 용역업체 3곳과 이마트(양재점)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찾은 사람들이 취업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25개 우수기업이 참여해 1:1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하고, 이미지 메이킹관, 이력서 컨설팅관, 이력서 사진촬영관 등을 운영, 맞춤형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초구는 이날 취업박람회 이후에도 취업에 성공할 때까지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사후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취업박람회에 이어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구는 중장년 구직자 대상으로 오는 7월21일, 7월24일에 재취업전략과 취업성공을 위한 구직스킬 및 창업컨설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 수료 후 취업을 알선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열린 ‘2015.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의 두드러지는 점은 부대행사관이다. 이번 부대행사관은 ‘취업지’, ‘여성’, ‘취업도움’, ‘홍보관’ 등 4개의 테마로 진행됐다.

취업박람회 참가자들은 이 4개의 테마로 구성된 부대행사관을 통해 다양한 취업정보 및 생활 속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하여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 청년층 취업대상별 맞춤채용으로 지역주민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