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마트’ 탄생
 (舊)이수시장 대형 할인마트로 변신
 [2004-09-21]
방배4동 816-1에 위치한 재래시장인 이수시장이 지난 10일 재건축에 성공해 ‘이수마트’로 개점, 대형할인마트로써 당당하게 새출발했다. 개점식에는 이수시장 재건축조합 김기현 대표, 이장훈 (주)이수실업 대표이사를 비롯, 이혜훈 국회의원(서초갑), 조남호 구청장, 조성대시의원, 김창기·천승수·이신옥 구의원, 조합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이수마트 오픈을 축하했다. 이수마트는 지상 12층 지하4층의 주상복합건물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 두개층 8,600㎡을 이용, 인근에서 찾아볼수 없는 대형 할인마트다. 이수마트는 흔히 알려져 있는 대형 마트들과 같이 카트를 이용하고 무빙워크로 층간을 이동하는 고객편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대형할인매장의 내부시설과 냉장, 냉동 쇼케이스시설 등을 고루 갖춘 다른 대형마트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곳이다. 한국 최초로 재래시장이 주상복합건물로 태어나 재건축에 성공한 이수마트는 재래시장이 큰 국가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재래시장을 개발해야 할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는 대표적 케이스로 그 성공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