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서울교통공사, 고속버스터미널역 폭발물 테러․화재 대비 훈련
 옥수서비스센터 고속터미널(3호선)역장, “주기적인 훈련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2019-03-28 오전 9:13:00]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3223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대합실에서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폭발물 테러화재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훈련은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하철 승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지하철 승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발물 테러.화재 대비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지하철 역사 내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황금시간 내에 역무원 등 관계자에 의한 승객대피유도 등 초동조치 능력을 배양하고 서초소방서, 경찰서, 군 등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응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협조지원체계 점검 등의 목적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 지하철 내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황금시간 내에 역무원 등 관계자에 의한 승객대피유도 등 초동조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옥수서비스센터 고속터미널(3호선)역장은 지하철 역사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재난발생 시 복잡한 건물구조로 인해 인명피해가 매우 클 것이라며 주기적인 시설점검 및 민관합동훈련을 실시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