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세무2과 전직원 어려운 이웃돕기 나서
 '사랑과 행복나눔 설날선물' 다니엘복지원 기부
 [2013-02-04 오후 6:35:00]

▲ '사랑과 행복나눔 기금' 마련 바자회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세무2과 직원들.

▲ 세무2과는 5일 다니엘복지원을 방문해 복지원 아이들의 간식을 전달했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세무2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 사당역 복개천 서초 토요문화벼룩시장에서 ‘사랑과 행복나눔 기금’ 마련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자원봉사자로 나선 세무2과 직원 10여명은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의류 6박스, 신발 2박스, 가방 2박스, 치약세트, 수건건조대, 냄비, 차스푼 세트 등 기타 다양한 물품을 벼룩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세무2과 이영관 과장은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입금의 기부처를 찾던 중 다니엘 복지원에서 요즘 불경기로 인해 기부물품이 줄어 아이들의 간식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고, 이날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사랑과 행복나눔 기금’ 전액을 아이들 간식물품으로 교환해 서초구 내곡동 소재 ‘다니엘 복지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 유병출 기획경영국장과 이영관 세무2과장 및 직원 13명은 5일 다니엘 복지원을 방문해 벼룩시장 수익금으로 마련한 과자류, 쥬스 등 복지관 아이들의 간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