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와 미디어아트의 만남”
 도예가 신현철 ‘연파 미소 2012’展
 [2012-11-29 오후 8:37:00]

12월5일부터 13일까지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

▲ 달항아리

▲ 연꽃다관

▲ 작은다관들

▲ 화병

▲ 참새다기셋트

“전통적인 도자예술이 미디어아트를 만나 또 하나의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도예가 연파 신현철의 개인전 ‘연파 미소 2012’가 오는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초구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V갤러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신현철 도예가의 딸 예담씨가 아버지의 도자 전시에 자신이 전공한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도자예술과 미디어아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려 더욱 눈길을 끌 전망이다.

신현철 도예가는 “미술을 전공한 부인 사이에 태어난 딸 예담이는 어려서부터 차인들과 화실 그리고 도자기 속에서 자랐다”며, “시카고예술대학에서 순수미술학 학사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첨단예술 대학원 영상공학과 석사과정에서 아버지의 도자전시에 자신의 전공인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새로운 아트의 장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매년 신선한 도자 전시의 장을 펼쳐 도자예술의 다양성을 꾀해온 연파 신현철 도예연구소의 이번 전시는 다구와 찻그릇을 중심으로 백자 달항아리가 선을 보이며, 그 백자 달항아리를 주제삼아 이를 영상으로 접목시켜 새로운 작품의 장르변환을 시도한 것이다.

문의 : 010-9471-1004, 010-9122-9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