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8군 사령부 군악대’초청 서초금요음악회 개최
 호국보훈의 달’기념
 [2004-06-10]
서초구는 11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에 서초구민회관에서 ‘주한 미8군사령부 군악대’를 초청하여 제407회 서초금요음악회를 개최한다. 서초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싸우다 순국하신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국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고자, 지난 4일에는 ‘경찰청 경찰악대’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데 이어 금번에는 “주한 미8군 군악대”, 오는 18일에는 ‘해군군악대’ 마지막주 금요일인 6월25일에는‘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를 초청 연주회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공연하는 ‘주한 미8군사령부 군악대’는 스테펜 L. 캠벨 군악대장의 지휘아래 자타가 공인하는 45명의 우수한 군악대원들이 John Williams의 ‘Olympic Fanfare’을 비롯하여 재즈선율의 ‘Lime House Blues’, ‘That``s A Plenty’,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Brian Setzer의 ‘Rock This Town’, Al Green의 ‘Let``s Stay Together’, 윤도현 밴드의 ‘Turn, Turn, Turn’과 플룻 독주 등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로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주한 미8군사령부 군악대’는 1916년 제35보병연대 군악대 파트로 시작하여 1950년부터 우리나라에 주둔이후 현재까지 역사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전통있는 군악대로 한국전쟁 중에는 다양한 작전에 참여하여 그 헌신적인 노력으로 많은 훈장을 수여받기도 하는 등 한?미 우호증진에 많은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