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SNS 전면 개편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효과적 SNS 홍보로 구민과의 소통강화
 [2022-10-28 오후 4:29:00]

오세철 의장, “지속적인 소통채널 확대로 쌍방향 소통 강화할 것

서초구의회(의장 오세철)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의회는 뉴미디어 시대의 걸맞은 효과적인 SNS 홍보를 통해 앞으로 의정활동 소식을 구민과 공유하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에서 의회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SNS를 이용자 수와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압축했다.

특히 40~60대 연령층의 이용률이 높은 페이스북과 함께 10~30대 유저가 상대적으로 많은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개설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꾀하고자 했다.

텍스트 위주의 정보 전달과 단순 자료 나열 형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와 깔끔한 디자인 변화도 눈에 띈다.

특히 의회의 의정활동과 의사일정 등을 이미지 중심의 카드뉴스로 제작해 가독성을 제고했다. 이를 통해 다소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의회 소식을 보다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아울러 콘텐츠의 내실을 다지는데도 힘썼다. 의회가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담은 구민 곁에 의회를 통해 공감대를 강화하고, 알아두면 도움이 될 서초구의 다양한 일정과 정보를 담은 서초달력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오세철 의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SNS를 통해 구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구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