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최초 여성 의장 탄생!
 의장에 안종숙 의원, 부의장에 고광민 의원 선출
 [2018-07-07 오전 7:26:00]

8대 서초구의회, 민주당 7, 한국당 7, 바른미래당 1명 균형

▲ 제8대 서초구의회 안종숙 의장(좌측)과 고광민 부의장(우측)

서초구의회 최초로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서초구의회는 7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원구성을 위한 최초 임시회 및 개원식을 개최하고 의장에 안종숙 의원을, 부의장에 고광민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제279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 제1항 규정에 의거 의회사무국장이 소집 공고했으며 79일까지 열린다.

▲ 개원식 모습

이날 의회는 오전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회기를 결정했으며, 이어 오후에 본회의장에서 제8대 서초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국립현충원 참배로 마무리했다.

▲ 서초구의회 의원들은 제8대 개원식을 마친후 현충원을 참배했다.

의회는 9, 3개 상임위원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재정건설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한 후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 안종숙 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안종숙 의장은 이날 개원사를 통해 서초구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의회, 소통과 배려의 꽃이 만발하는 의회로 제8대 서초구의회의 장엄한 발걸음을 시작하고자 한다대화와 소통, 상생과 배려의 의회, 견제와 감시라는 제 기능을 다 하는 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서초구민의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제8대 서초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7, 자유한국당 7, 바른미래당 1명으로 균형적인 구성이 이뤄져 앞으로의 참신한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