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호주 퍼스市와 자매결연
 대서양 넘는 진한 우정 나눌 터
 [2008-10-11 오후 3:02:00]

박성중(右)서초구청장과 리사 스카피디 호주 퍼스시장(左)이 지난 1일 양도시간 청소년, 문화, 경제분야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협정서를 체결한 뒤 자매결연협정서에 조인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성중(右)서초구청장과 리사 스카피디 호주 퍼스시장(左)이 지난 1일 양도시간 청소년, 문화, 경제분야 교류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협정서를 체결한 뒤 자매결연협정서에 조인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과 호주 퍼스(Perth)市 리사 스카피디(Lisa Scaffidi) 시장은 지난 1일 호주 퍼스시에서 두 지역의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교육, 문화 등 여러 면에서 두 도시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주 퍼스시와는 2007년 4월 피터 로우(Peter Rowe) 주한 호주대사가 청소년 교류와 관련하여 서초구를 방문하면서 그 인연을 맺어 여러 차례 도시개황과 서한을 주고 받으면서 자매결연협정 체결에 이르게 됐다.

호주 퍼스시는 서호주의 주도(州都)안에 있는 중공업지대로 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경제도시이자, 호주 국제자동차경주, 국제예술축제, 불꽃놀이 등 다양한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국제도시이며, 매년 3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이다.

서초구는 퍼스시와 청소년 캠프 등 청소년 교류, 문화교류, 경제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

서초구는 ‘세계 명품도시 일류 행복도시 서초’ 라는 기치를 내걸고 3대 행정 철학(고객행정, 경영행정, 세계행정)의 하나인 세계행정을 추구해 나가고 있으면서, 이번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호주 퍼스시 외에도 일본 동경도 스기나미구 등 12개 외국도시와 교류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