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의원, 서초구 관내 학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16억 4,900만원 확보
 “앞으로도 학교가 필요로 하는 사업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
 [2018-11-09 오전 8:19:00]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초··고교의 시급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이 교육부 예산을 통해 조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서초구을 지역위원장)은 지난 5, 서초구을 지역에 위치한 7개 학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164,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학교별 사업예산을 보면, 언남고등학교 교실 출입문 개선 및 중연창 교체사업 32,400만원, 신중초등학교 테니스장 개선사업 33,100만원, 양재고등학교 외부창호개선사업 23,300만원, 이수중학교 냉난방개선사업 23,100만원, 서일초등학교 놀이터 개선사업 21,900만원, 서운중학교 승강기 설치사업 19,600만원, 방현초등학교 교실바닥개선사업 11,500만원이다.

그동안 학교들의 출입문, 교실바닥 등이 노후화되고 교체필요성이 높았으며, 놀이시설의 고무바닥재가 설치됐으나 오래 돼 미끄럽고 운동시설도 흔들거려 학생들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컸다. 또한 냉난방시설도 노후화돼 개선이 시급하고 장애인 이동을 위한 승강기 설치가 필요했는데,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확보돼 이러한 시설보수·보강사업 등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박경미 의원은 이번에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서초구을 관내 초··고교들의 환경개선이 이루어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교가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는 물론, 학부모, 학생, 그리고 교육당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