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현 서초갑당협위원장, 한국당 제2기 혁신위 활동 마쳐
 자유한국당,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혁신안’ 발표
 [2018-04-01 오후 9:51:00]

국회의원 특권 전면 폐지, 당내 민주화 강화·청년 정치참여 확대 등

자유한국당 전옥현 서초갑당협위원장이 한국당 제2기 혁신위원회 활동을 마쳤다.

전옥현 위원장에 따르면 한국당 제2기 혁신위는 지난 322일 여의도 당사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혁신안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신보수주의 주요 정책혁신안은 국회의원의 특권을 전면 폐지, 양육교육제도를 개혁, 전문병사제를 도입하고, 여성의 군대진출을 전면 허용, 공무원의 과도한 보상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공공부문의 경쟁체제를 전면 도입, 자유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민간 관점으로 규제를 혁파, 노동시장 유연화를 추진하고, 사회안전망 재구축, 노조의 무분별한 파업 금지를 제도화, 사회와 산업 전반에 4차 산업혁명 인프라를 구축, 한미동맹과 글로벌 우호협력을 강화하고, 국방예산을 GDP3%로 확보, 당내 민주화를 강화하고, 청년의 정치참여를 대폭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별도로 혁신위는 신보수 정당으로서 정체성 확보를 위해 '신보수주의 가치 헌장'을 제정했다.

헌장은 한미동맹과 글로벌 우호협력 민간의 경제적 자유와 창의가 존중되는 시장경제질서 결과의 평등 추구하는 사회주의적 가치 거부 교육 선택권 학생과 학부모에게 부여 교육의 다양성과 수월성 작고 효율적인 정부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