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서초갑 보궐선거, ‘여야 후보 등록’ 선거전 돌입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국민의힘 조은희, 국민혁명당 구주와, 무소속 김소연, 송자호
 [2022-02-15 오후 7:08:00]

오는 39일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민심잡기 경쟁이 시작됐다.

후보 등록을 마친 각 당의 후보들은 215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지만 코로나19’로 유권자를 만나는 데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59) 후보와 국민의힘 조은희(60) 후보, 국민혁명당 구주와(42) 후보, 무소속 김소연(40), 송자호(21) 후보가 경쟁을 펼친다.

한편, 선거운동 개시일인 215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오는 38일까지 공직선거법에서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누구든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있다.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인쇄물시설물, 공개장소 연설대담, 언론매체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제외하고 말이나 전화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인터넷·전자우편(SNS 포함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