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
 “서초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활짝 꽃 피울 것”
 [2018-07-01 오후 7:35:00]

서울시의원, 1선거구-김혜련/ 2선거구-김경영/ 3선거구-문병훈/ 4선거구-추승우 당선

서초구의원, 가 선거구-장옥준, 전경희, 오세철 /나선거구-김안숙, 최원준, 박지남

다선거구-김정우, 김성주 /라선거구-안종숙, 최종배 /마선거구-허은, 김익태, 고광민 당선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선거 개표결과 기호2번 자유한국당 조은희 후보가 득표율 52.38%(117,542)로 서초구청장에 당선됐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의 이정근 후보는 41.06%(92,154), 기호3번 바른미래당 김용석 후보는 5.86%(13,158), 기호4번 민주평화당 조순형 후보는 0.68%(1,544)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 지난 8월 19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가 열렸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19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을 대상으로 당선증 교부가 열렸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청장으로 당선된 자유한국당 조은희 후보는 민선6기 서초구청장으로 이번에 전국적으로 분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바람을 이겨내고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후보로 당선돼 오로지 정책과 능력, 실력으로 서초구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12년 만에 서초에서 재선 구청장을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에 제게 주신 표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더욱 열심히 잘 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겸허히 생각하며 서초의 품격을 더욱 높여달라는 뜻으로 알고 잘 받들겠다. 다시 한 번 45만 구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저를 지지 안하신 분들의 마음도 더욱 소중히 헤아려 두 번째 4, 서초를 활짝 꽃피워 서초에 산다는 것이 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되도록 45만 구민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의원 선거에선 민주당이 4석을 모두 가져가는 이변이 연출됐다. 개표결과 서초구제1선거구에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혜련 후보가 44.60%(21,58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기호2번 자유한국당의 김진영 후보는 40.15%(19,431), 기호3번 바른미래당 최원선 후보는 15.23%(7,371)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서초구제2선거구에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경영 후보가 46.78%(23,990)로 당선됐으며, 기호2번 자유한국당의 김휘조 후보는 36.57%(18,755), 기호3번 바른미래당 이숙자 후보는 16.63%(8,529)를 얻었다.

서초구제3선거구에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문병훈 후보가 49.98%(34,839)로 당선됐으며, 기호2번 자유한국당 최호정 후보 38.62%(26,925), 기호3번 바른미래당 최재원 후보 9.85%(6,870), 노동당 유검우 후보 1.53%(1,070)의 득표율을 보였다.

서초구제4선거구에서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추승우 후보가 득표율 49.56%(26,085)를 기록해 당선됐으며, 기호2번 자유한국당 이형선 후보 38.17%(20,091), 기호3번 바른미래당 김한솔 후보 12.25%(6,447)의 득표율을 보였다.

또 서초구의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선전이 펼쳐진 가운데 민주당 7, 한국당 7, 바른미래당이 1석을 가져갔다. 개표결과 서초구가선거구에서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장옥준 후보가 득표율 30.40%(14,421), 기호2-가 자유한국당 전경희 후보 27.24%(12,924), 기호2-나 자유한국당 오세철 후보 15.40%(7,308)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서초구 나선거구에선 기호1-가 더불어민주당 김안숙 후보가 35.98%(18,170), 기호2-가 자유한국당 최원준 후보 25.93%(13,096), 기호1-나 박지남 후보 14.13%(7,135)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서초구 다선거구에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후보와 기호2번 자유한국당 김성주 후보가 무투표로 각각 당선됐다.

또 서초구 라선거구에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안종숙 후보가 55.74%(25,471), 기호2-가 자유한국당 최종배 후보가 23.03%(10,524)를 얻어 당선됐다.

서초구 마선거구에선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허은 후보가 47.73%(25,113), 기호2번 자유한국당 김익태 후보가 27.61%(14,529), 기호3번 바른미래당 고광민 후보가 12.80%(6,736)로 각각 당선됐다.

한편, 기초의원비례대표선거 서초구 정당별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2.24%(94,217), 자유한국당 36.28%(80,943), 바른미래당 13.31%(29,690), 정의당 8.15%(18,198) 순이었다.

이에따라 더불어민주당 박미효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현숙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