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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 버스 갇힘 사고’ 이젠 안심하세요!
서초구, 어린이집 차량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 도입
[2018-07-27 오후 6:05:00]
 
 
 

조은희 구청장 특별지시, 통학버스 운영 16개소 21대 전 차량 구축

최근 동두천시에서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에 아동이 갇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매년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어린이집 차량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초구가 나섰다.

▲ 어린이집 원장과 통학 차량 기사, 인솔 교사 등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통학 차량 외부에 NFC(근거리 무선통신 장치)를 부착하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어린이 통학 버스 갇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6, 관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 버스에 슬리핑차일드체크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잠든 아이확인 시스템은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특별지시로 즉각 도입하게 되었으며, 현재 서초구에서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집 총 16개소 21, 400명이 넘는 차량 이용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슬리핑차일드체크시스템은 별도의 차량 구조변경 없이 차량 내·외부에 NFC(근거리 무선통신 장치)를 부착하기만 하면 되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통학차량 제일 뒷좌석과 차량 내외부에 설치한 NFC 태그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한 하차를 확인하며 미태깅시 경보음이 스마트폰에 울려 통학차량 갇힘 사고를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차량 출발시나 후진시 사각지대 확인, 아동별 출결확인, 부모알림기능,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여 어린이집에서는 아동 관리에 유용하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등원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26일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통학 차량에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을 구축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에서는 안전장치 설치에만 그치지 않고 26일 관내 204개소 전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통학차량 운영 어린이집의 경우 원장과 인솔교사, 차량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추가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적극 대응하고 있다.

▲ 26일 통학차량 운영 어린이집 원장과 인솔교사, 차량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슬리핑차일드체크시스템을 설치한 어린이집 원장은 항상 안전관리에 신경 쓰고 있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있을까봐 불안했는데, 아동의 차량 미하차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해 주어 안심하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겨야 하는 부모님들의 걱정도 덜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이용하고 있는 학부모는 어린이집을 믿고 아이들을 맡기고는 있지만 뉴스에서 어린이집 아동 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불안하고 걱정되는 것은 사실이었는데,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을 도입해 내 아이가 안전하게 등원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정부에서 슬리핑차일드체크 시스템을 연말까지 도입하겠다고 하지만, 하루라도 더 빨리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로 어린 생명이 목숨을 잃게 되는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하고 학부모들의 우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 모든 통학차량에 해당 시스템을 설치하였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초(seocho@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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