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행정 | 교육 | 생활 | 복지 | 칼럼/오피니언 | 신문보기(pdf) |
 최종편집 2018.9.19 17:47   
정치
 전체
 정치일반
 선거
 국회
 지방자치단체
 구의회
 동정
  가장많이본뉴스
“사람은 책을
서초신문 659
국민의 노후자산
한국당 전옥현
서리풀페스티벌
이혜훈 의원,
서초구, 도심속
서초구의회, 추
서초구선관위,
실전을 방불케
 
뉴스홈 >기사보기
‘따뜻한 나눔 있는 건강한 서초’
서초구, 2006년 구정목표 설정
[2005-12-14]
 
 
 


조남호 서초구청장

 

조남호 구청장 시정연설 요지

서초구는 지난 25일 서초구의회 제166회정례회에서 2006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조남호 구청장의 시정연설을 통해 ‘푸른산,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나눔이 있는 건강한 서초’를 만들겠다는 구정목표를 설정 발표했다.


조남호 구청장의 시정연설에 따르면 늘 푸른 도시, 따뜻한 나눔이 있는 건강한 도시 서초를 만들자는 구정 목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도시 △따뜻한 나눔이 있는 풍요롭고 희망찬 복지도시 △삶의 질을 높이는 테마가 있는 문화예술 도시 △푸르름이 가득한 사람 중심의 쾌적한 생태도시 △마지막으로 활력이 넘치는 미래도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올해 서초2동과 방배유스센터내 어린이 도서관을 설치했고, 내년에 서초3동과 반포4동, 방배4동 지역에 어린이 도서관을 건립, 2008년까지는 ‘1동 1어린이 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 각 동별로 경로당, 동청사 등 유휴시설을 리모델링 하거나 아파트 재건축시 어린이 도서관 건립을 의무화, 점진적으로 도서관 건립부지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다.
이외에도 구립중앙도서관과 청소년 문화센터, 직장어린이지, 초등학교, 학교운동장 인조잔디구장·육상트랙을 조성하고 어린이 꿈나무 축구교실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따뜻한 나눔이 있는 풍요롭고 희망찬 복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일단 서초구의 빠른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요구돼 1,000여명의 노인을 수용할 수 있는 서초노인요양원(Aging Center)를 건립, 치매 등 가정간호가 곤란한 노인전문 질병을 실비로 치료하고 보호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인 실버택배 사업, 노인 우산수선교실 등을 운영해 일자리를 늘려 사회참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포4동 경로당 건립, 경로당 리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인사회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자원봉사 도우미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주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신발달장애아동들의 정상적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보조교사 및 중증장애인을 위한 활동보조 서비스, 방과후 교실 등 장애아동 학습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공문화체육 설치시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별도로 확보해 일반 아동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초장애인정보문화센터는 장애인 재활·사회복귀 지원시설, 장애인 문화체험센터, 정신 장애인 클럽하우스 등을 설치해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자립·자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서초푸드마켓을 설치 운영해 기초생활 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우면산(소망탑, 남태령 총연장 9㎞구간)에 장애인 등산로를 개설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서초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우면동 산 120번지 일대에 콩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며, 서일중학교, 신동중학교, 언남중·고등학교 등에 수영장, 체육과, 정보도서관, 어린이집 등을 갖춘 공공문화체육시설을 준공해 주민에게 개방되며, 지역특성을 활용한 문화복지지설을 건립하고, 재건축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반포2단지내에 한강물을 끌어들여 물길이 흐르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방배동 사당천 복개구간을 자연하천으로 복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방배2동 동작대로변에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서초동 교보빌딩에서 양재동 aT센터까지 신분당선 지하철 역사와 연계된 지하도시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또 원지동 일대 10,000여평에 시내버스 99대, 마을버스 135대를 수용할 수 있는 버스공영 차고지 건립을 추진하며,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 대한 교통시설물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남호 구청장은 복지분야에 중점을 두고 쾌적한 도시 조성과 권역별 개발로 활력이 넘치는 서초를 만들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편성함에 있어 구민 개개인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구정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김경화기자(nettiy@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
서초구선관위, 추석 앞두고 금품·음식
실전을 방불케 한 서초구 ‘지진대피훈
서초구의회, 추석 맞아 ‘사랑을 실은
한국당 전옥현 국가안보특위 위원장,
서리풀페스티벌 사진 응모하고 소중한
이혜훈 의원,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서초구, 도심속 말죽거리서 ‘말’ 달
서초신문 659호 29주년 창간기념
국민의 노후자산 강화를 위한 재정계산
감동뉴스
“내곡동 마을에 산타며느리가 떴다!”
방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빠른 정착
서울시민 행복지수 ‘서초구’ 1위!
깜짝뉴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져, 생명 위협하
(속보) 검찰, ‘서초구가 청원경찰
서초구민 숙원 ‘정보사터널’ 착공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769-3 로즈빌 A동 401호 | Tel 02-536-2233 | Fax 02-536-2662
Copyright ⓒ 서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