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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숲”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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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숲” 공원명칭을 “매헌 공원”으로
기고 –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이성섭
[2020-07-11 오후 5:51:00]
 
 
 

서초신문 독자 여러분! 코로나19 재앙으로 인하여 얼마나 고통과 어려움이 많으십니까?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명노승, 법무법인강남대표변호사)에서는 서울 서초구 매헌로 99번지(양재동236)에 위치한시민의 숲(공식명칭)”공원명칭을매헌 공원(梅軒公園)”으로 공원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헌(梅軒)은 윤봉길의사(尹奉吉義士)의 아호(雅號)입니다.

매헌윤봉길의사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12살 때인 191931운동을 목격하고 일본식교육을 거부하고 덕산보통학교 2학년을 자퇴하고, 인근의 오치서숙(烏峙書塾)에서 사서삼경과 신문물을 섭렵(涉獵)하였습니다. 고향에서 무지한 농민들을 위해 야학을 개설하고 농촌계몽운동과 농촌부흥운동을 선도하여 민족자주정신을 일깨우다가 일제의 탄압에 한계를 느끼고 19303월에 조국광복을 위해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사나이가 집을 나가 살아서 돌라오지 않는다)이라는 글을 남기고 중국으로 망명(亡命)하였습니다.

매헌윤봉길의사는 1932429일 중국 상하이(上海) 홍커우공원(虹口公園)에서 일본왕 생일(天長節)축하 겸 일본의 상하이침공 전승축하 식단에 폭탄을 던져 일본군 상하이침략 파견군사령관 시라카와(白川義則)대장 등 군관수뇌부를 도륙(屠戮)하고 축하식단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우리겨레의 자주독립의 의지를 전세계 만방에 알리고 인류의 보편적가치인 자유와 정의,평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이에 감명을 받은 중국국민당의 장제스(將介石)는 꺼져가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여 되살렸습니다.

또한 194311월에 이집트카이로에서 개최한 2차대전 연합국 정상인 미국의 루즈벨트대통령, 영국의 처칠수상과 회담에서 중국의 장제스총통은 일본패망 후에 한국을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로 독립할 수 있도록 강력히 주창하여카이로선언문에 명기하여 최초로 연합국이 국제적으로 한국독립을 보장해준 것은 매헌윤봉길의사의 상하이의거가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국민들은 매헌윤봉길의사를 잊어서는 아니 된다고 이승만박사가 1946년에 국문판으로 발간한 김구선생의 도왜실기(屠倭實記)의 서문에서 주장하였습니다.

매헌윤봉길의사는 우리겨레가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로 독립하는 초석이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시민의 숲내에 32년전인 1988년에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을 건립하였고 매헌윤봉길의사의 동상과 숭모비가 있습니다.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는 각종 도서와 커피, 음료를 갖춘사색(思索)의 공간(空間)’을 별도로 설치하여 서초구민들이 주변의 울창한 숲과 경관 속에서 힐링(healing)하면서 휴식과 소통의 장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일종의 북 카페를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625일에 서울특별시에서 매헌기념관을 박물관으로 승격하여 한 단계 수준 높은 기념관으로 도약(跳躍)하게 되었습니다.

인근에는 2008년에 우선매헌초등학교가 개교하였고, 여의천을 건너는매헌교금천구에서 강남구 수서를 잇는 염곡동 사거리 지하차도도매헌지하차도로 명명(命名)되었습니다, 신분당선 지하철역도 주로 양재시민의 숲매헌역으로 부르며 역내에매헌윤봉길의사 동상과 어록판이 설치되었습니다. 주변의 새로운 주소도양재동에서매헌로로 바뀌 표기하고 있습니다.‘시민의 숲은 일반명사로 명칭으로 적절하지 않은데 비해매헌공원은 부르기도 쉽고 편리하여 주변시설과도 명칭이 일치합니다.

국내에는 서울 강남구에 도산공원, 남산에 백범광장, 중구에 손기정공원, 강동구에 해공공원, 경기 부천에 안중근공원, 경남 충무와 전북 정읍에 충무공원 등이 있습니다, 외국에도 매헌윤봉길의사가 의거를 결행했던 중국 상하이 홍커우공원이 중국의 대문호 루쉰(魯迅)의 이름을 따서 루쉰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중국혁명지도자 쑨원(孫文)의 이름을 따서 쑨원공원, 미국에서는 링컨공원,워싱턴공원,루즈벨트공원,맥아더공원,등이 있고, 영국에서도 빅토리아공원, 처칠공원 등 하나하나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이처럼 위인들의 이름을 따서 공원명칭을 짓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오늘날 도심 속의 숲인시민의 숲에는 연간 150만명이 찾아옵니다. 이곳을매헌공원으로 부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매헌윤봉길의사의 고귀한 애국애족의 나라사랑정신의 뜻이 고취(鼓吹)되고, 그것은 국민통합정신으로 승화할 수 있고 공원도 활성화가 될 것입니다. 또한 서초주민들에게도 스토리가 있는 매헌공원과 매헌기념관이 이 지역에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우리 서초구의 허파로서 자랑이 될 것입니다.

서초(seocho@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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