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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서초 유권자 선택은? 여야 선거전 돌입
서초구갑 –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미래통합당 윤희숙, 국가혁명배당금당 신방호
[2020-03-28 오후 12:09:00]
 
 
 

서초구을 -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미래통합당 박성중, 민생당 이정호,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진호

오는 4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민심잡기 경쟁이 시작됐다.
후보 등록을 마친 각 당의 후보들은 4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지만 코로나19’로 유권자를 만나는 데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후보들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선거운동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

서초구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정근(57) 후보와 미래통합당 윤희숙(50)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신방호(41) 후보가 총선 경쟁을 펼친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는 1세대 1주택 실거주자 종부세 감면 등 힘 있는 집권여당, 힘 있는 후보만이 서초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다며 집권여당의 으로 서초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 윤희숙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를 바로세우고, 서초의 현안인 세금, 재건축, 교육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서초구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경미(54) 후보와 미래통합당 박성중(61) 후보, 민생당 이정호(68)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진호(55) 후보가 경쟁을 펼친다.

서초의 품격에 맞는 생활정치로 보답하겠다는 출마 포부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후보는 “27년째 서초에 살며 서초의 현안을 잘 알고, 자녀 또한 유···고 모두 서초에서 보낸 서초 엄마로서 부모의 마음도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서초를 위해 땀 흘려 뛰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초구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정책 등을 강하게 비판해 온 미래통합당 박성중 후보는 합리적인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개정() 우선 발의와 최근 급격하게 인상된 공시가 정상화, 법에 근거를 둔 공시가 인상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금 부담에서 국민 여러분을 반드시 보호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선거운동 개시일인 42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오는 414일까지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
선거운동 기간 중 후보자와 그 배우자 또는 후보자가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이 인정하는 인쇄물, 언론매체, 정보통신망 및 대담·토론회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
유권자는 공개장소에서 말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한 선거운동도 할 수 있다.

이번 선거의 1차적 분수령이 될 사전투표는 오는 410일부터 11일까지(오전 6시부터 오후 6)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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