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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더민주 서초을 최은상 예비후보 출마 선언
서초구청 50층 복합개발 사업추진, 광주형 일자리를 모델로 한 ‘서초형 일자리’ 등 발표
[2019-12-18 오후 10:45:00]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최은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2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최은상 예비후부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서초구청 50층 복합개발 사업추진 경부고속도로 복개 공간 지식산업용지로 제공 양재 독일식 최첨단 유통센터 건립 광주형 일자리를 모델로 한 서초형 일자리등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날 최은상 예비후보가 밝힌 출마의 변 전문이다.

서초을 지난 4년간 무엇이 변했습니까?

서초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합니다.

앞으로 4년 초일류 명품구 서초! 최은상이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예비후보 최은상 인사드립니다.

저는 1989년부터 30년간 세무사로 일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ROTC로 군복무를 마친 후 생애 전체의 큰 그림으로 세무사를 선택했습니다. 세무사는 가장 현실적인 부분을 다루면서 동시에 조세개혁을 통해 나라의 큰 틀을 바로 잡는 좋은 정치의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세무사로 일하면서 동시에 제가 처한 삶의 자리에서 생활정치를 실천해 왔습니다. 희망정치시민연합, 공정포럼 사무총장을 맡아 기독교통일운동, 공명선거운동, 유권자투표참여운동, 희망후보추천운동 등을 시민사회와 함께 열심히 연대해 시민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 체류하는 재외동포들과 교류하고 협력해 한인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뉴코리아운동에도 10년 이상 봉사해 왔습니다. 서초에서는 서초아트자이 입주자 대표 회장을 맡아 민주주의를 뿌리에서부터 체험하고 합의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서초구는 평균소득이 연간 6만불로 한국평균소득인 31천불보다 두배 가량 높습니다. 예술의 전당과 새빛둥둥섬이 자리하고 있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입니다. 또한 대법원과 검찰청이 위치해 판검사뿐 아니라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도 몰려 있습니다. 현재 64개 지구에서 재개발건이 진행 중입니다. 한 개 구에서 이렇게 재개발을 많이 하는 지역은 서울에 없습니다. 고속도로 지중화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양재동에는 세계적인 유통센터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잠깐만 살펴보아도 서초가 얼마나 품격과 역동, 혁신의 중심지인지 알게 됩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진입로는 대한민국 전체의 관점에서 평가해야 합니다. 서초권내의 경부고속도로의 상시정체는 서초를 넘어서서 서울과 대한민국 전체의 비효율이 된지 오래입니다. 단순히 서초구민만의 지역적인 요구로 볼 수 없습니다. 서초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남대교부터 남쪽으로 7km 구간을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 재설계하는 계획을 세웠지만 서울시와의 협의과정에서 뒤로 밀려있습니다. 계획을 살펴보면, 지하 2층 도로는 한남대교 북단에서 한강 밑으로 설계해 서울 톨게이트 쪽으로 논스톱으로 통과하도록 되어 있어 강북지역과 서울 이남의 교통장애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은 한강 이남지역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눈여겨 볼 지점은 지상 2층입니다. 지상 2층은 현재의 지상도로를 덮어서 만드는데, 기존 고속도로 때문에 동서로 갈라진 서초를 하나로 연결하면서 그곳을 녹지공원과 지식산업센터로 제공합니다. 지식산업용지는 판교에서 우면을 거쳐 양재로 확장 중인데, 고속도로 복개 공간을 지식산업용지로 제공할 경우 서초는 4차 산업과 지식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고 대한민국과 수도 서울의 혁신발전을 위한 선도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서초구에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세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초구청을 50층짜리 대형빌딩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서울에 오면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 싶은 장소로 만들고 싶습니다. 서초구청 복합개발 사업은 지하 6, 지상 50층으로 구청사옥에 어린이집, 육아종합센터, 도서관, 영화관, 오피스텔, 임대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초구청 신사옥은 공공건축물과 뉴얼 사업의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추진하며 재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위탁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서초구청 신사옥 설계를 세계 제일의 건축 디자이너에게 맡겨 서울시와 대한민국, 나아가 지구촌 차원의 랜드마크로 만들고 싶습니다.

양재에는 독일식 최첨단 유통센터가 들어서도록 기초 설계는 이미 완료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그 계획을 양재지역에 개발계획과 연계시켜 진행하도록 좀 더 큰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서초의 지형은 법률 중심지, 문화예술의 중심지에서 정치와 혁신발전의 중심지로, 고급주거지로, 첨단 랜드마크들의 중심지로 폭이 넓어지면서 격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새빛둥둥섬-예술의 전당-서초구청 신사옥-지중화된 경부고속도로-양재 일대의 첨단유통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연결해보면 서초가 법률-예술-지식-주거-혁신의 중심지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초구 전체가 지구촌 최고의 초일류 랜드 마크로 도약하기를 감히 희망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초일류 명품구 서초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20년 전 중국은 만만디었고 한국은 빨리빨리였으나 현재는 한국이 만만디이고 중국은 빨리빨리입니다. 한국은 중요한 과제들이 사회갈등구조에 붙잡혀 있고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그 만큼 정체되어 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1990년대 이후 25개의 해외공장을 세웠지만 국내에는 단 한 개의 공장도 세울 수 없었습니다. 9천만원 이상의 높은 임금과 노조의 생산량 통제로 인해 국내공장의 확장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외의 사정이라도 악화되면 기업의 존폐가 위협받을 수 있어 국가적 손실이 우려되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현대차 국내공장이 광주형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오랜만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에서는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평균 3,500만원 정도의 임금으로 자동차를 조립생산합니다. 회사측에게는 단가가 낮아서 수출 및 내수 시장에 가격경쟁력이 생깁니다. 노동자에게는 우선 일자리가 생기고, 광주시와 중앙정부에서 각종 인프라를 지원하므로 3,500만원의 임금으로도 적절한 수준의 생활이 가능합니다. 광주형 일자리로 명명된 이 모델을 다양한 부분에 적용해 300개 정도 사례를 만들면 한국경제도 되살아 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적 대타협과 갈등구조 통합을 통해 이 모델을 확장시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초을 최은상 예비후보>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세무사(대심 세무회계 대표)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최권종 훌륭한 생각과 의지표현압니다..!!! 2020-01-07 10:19
최석근 무조건 알려야 알지요
계속 알려야 합니다.
가랑비에 옺 젖어 가는 것 처럼~
2020-01-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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