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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제2회 찾아가는 현장상담실 ‘의회고’ 운영
주민 60여명, 법률·세무·노무·건축·부동산 분야 전문가에 상담 받아
[2019-10-28 오전 8:19:00]
 
 
 

안종숙 의장, “의회 문턱 낮추고 구민 불편사항 해소에 최선 다할 것

방배동 주민 김00씨 사업장을 운영하며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고용과 관련해 직원의 월급과 퇴직문제 등을 고민하던 중 서초구의회에서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전접수 후 노무사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았다.

김씨는 의회라고 하면 막연하고 멀게 생각되었지만, 이번 현장상담을 받으면서 선입관이 깨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 서초구의회가 10월 25일 진행한 '제2회 찾아가는 현장상담' 모습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지난 1025일 방배열린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2회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진행했다.

아파트 게시판, 현수막, 서초구소식지 및 신문지면 등 지역 곳곳에 붙은 홍보 포스터를 보고 많은 주민이 신청해 세무와 법률분야는 금세 접수 마감되었다.

행사 당일, 문화센터 대강당에 법률·세무·노무·건축·부동산 분야 9명의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으려는 서초구민들이 속속히 들어왔다. 행사 시간동안 무려 60여 명의 주민들이 방문해 각 분야 전문가에게 자문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생활민원도 상담 받아 바로 해결해 주었다.

안종숙 의장은 올해 초, 마고라는 선녀[마고소양(麻姑搔痒):마고라는 손톱이 긴 선녀가 가려운 데를 긁는다]처럼 구민이 가려워하는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었다. 어떻게 하면 구민에게 더 많은 혜택과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해 왔고, ‘서초구의회고(, go)’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현장상담은 그 고민의 결실이다. 전국 기초지방의회 중 최초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능력 있는 전문가와 함께 현장으로 찾아가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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