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행정 | 교육 | 생활 | 복지 | 칼럼/오피니언 | 신문보기(pdf) |
 최종편집 2019.7.15 8:4   
행정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나는 자원봉사
김성주 의원,
서초신문 672
풀었다! 30년
서초구 블록체인
서초구, 그늘막
고광민 서초구의
 
뉴스홈 >기사보기
풀었다! 30년 숙제,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
3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 잠원동 71-10번지로 확정
[2019-07-03 오후 5:59:00]
 
 
 

지난 5월말, 시 교육청 타당성 검토 후 유치 필요성 인정 공식의견 구에 전달

조은희 구청장 고등학교 설치 하루빨리 완료해 멋진 결과로 보답할 것

지난 3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가 서초구와 서울시 교육청의 노력으로 구체적인 실현단계에 돌입, 본격 가시화되며 지역주민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잠원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역내 고등학교 유치를 잠원동 71-10번지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구와 시 교육청이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난 5월말 시 교육청이 통학여건 개선 및 지역간 학교 균등배치 등 필요성을 인정해 고등학교 유치 필요성이 있다는 공식의견을 구에 전달해 온 것이다.

잠원지역은 경원중, 신동중 등 2개 중학교가 있는 반면 일반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어 학생들은 매일 타구에 위치한 고등학교로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는 지난 민선 6기부터 지속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 필요성을 시 교육청에 꾸준히 제기하면서 기관 간 논의를 거듭해 왔다.

당초 시 교육청은 전반적인 인구수 급감현상에 따른 학생 수급률 저하와 주변 학교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에 매우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고등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시 교육청은 보다 면밀한 검토를 진행해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었으며 이후 제반사항에 대해서 서초구와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사실 오랫동안 주민들은 잠원동 61-6번지에 고등학교가 유치되길 희망하여 구와 시 교육청도 이곳에 학교 유치를 꾸준히 검토해 왔다.

하지만 이곳은 다수의 무허가건축물이 존치되어 있어 이주 및 철거 해결책을 찾기엔 어려움이 있고 이를 제외한 면적만으로는 고등학교 부지로 매우 협소해 사실상 학교 유치가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 위치 등의 문제로 난항을 거듭하던 잠원지역 고등학교 유치는 구와 시 교육청이 대상 부지를 면밀히 검토하고 협의한 끝에 최종으로 잠원동 71-10번지로 결정됐다.

향후 시 교육청은 이전 대상 학교에 대해서는 인근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적합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하반기 최종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잠원지역 고등학교 설치를 하루빨리 완료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멋진 결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고광민 서초구의회 부의장, 바른미래당
서초구, 그늘막 업그레이드! ‘서리풀
서초신문 672호
풀었다! 30년 숙제, ‘잠원지역 고
서초구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위스 크
김성주 의원, 서초동 마산말공원 인근
“나는 자원봉사자 입니다!”
한국당 서초갑 당협, ‘경제̶
서초신문 671호
“검사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기업
감동뉴스
“내곡동 마을에 산타며느리가 떴다!”
방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빠른 정착
서울시민 행복지수 ‘서초구’ 1위!
깜짝뉴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져, 생명 위협하
(속보) 검찰, ‘서초구가 청원경찰
서초구민 숙원 ‘정보사터널’ 착공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769-3 로즈빌 A동 401호 | Tel 02-536-2233 | Fax 02-536-2662
Copyright ⓒ 서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