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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서수옥 시낭송가, ‘2019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시낭송문학이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최선 다할 것”
[2019-03-21 오후 7:46:00]
 
 
 

이강철(한국유권자총연맹 문화예술조직위원장), 서수옥(한국공연문화예술원원장) 두 시낭송가가 지난 221일 서울 효창공원 백범 김구선생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3.1 운동 100 주년기념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9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 주최로 실시되고 언론인연합협의회,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외 10여개 협회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시상하는 상이니 만치 금년에도 종교, 정치, 사회, 경제, 문화, 국방,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봉사와 활동으로 일반 및 공직사회에서 타의 귀범이 인정되는 공로자에게 수여됐다.

본 시상식에 축하 시낭송은 시낭송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강철(한국유권자총연맹 문화예술조직위원장), 서수옥(한국공연문화예술원원장) 두 시낭송가가 퍼포먼스 시낭송으로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를 낭송하여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며 환호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각 분야별로 선정된 대상 수상자들에게 시상이 수여되는 가운데 시낭송 분야에서는 이강철, 서수옥 두사람이 오랜동안 시낭송발전에 지대한 공을 인정받아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낭송발전공로 대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두 시낭송가는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문학예술 환경에서 낭송문학의 새바람으로 온 국민이 시를 낭송하는 그날까지 시낭송 보급에 앞장서겠다시낭송문학이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초(seocho@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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