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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촌(富村) 지도가 바뀐다!
반포가 압구정·개포 제치고 최고 부촌 부상
[2013-02-25 오후 4:56:00]
 
 
 

서초구 교육, 교통, 생활환경 편리가 집값 상승 이끌어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와 ‘자이’ 아파트 등 새 아파트 큰 주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면서 과거 부촌으로 이름이 높았던 동네가 지고 신흥 부촌이 뜨는 등 부동산 ‘부촌 지도’가 바뀌고 있다.

최근 서초구 반포동이 강남구 압구정동과 대치동, 개포동을 제치고 집값이 가장 비싼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른 것.

21일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리얼투데이가 국민은행 시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직 고위관료와 기업인들이 다수 거주하며 인기를 끌던 강남구 압구정동은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반면 서초구 반포동은 재건축 아파트가 새 아파트로 바뀌고 나서 신흥 주거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남구 압구정동의 ‘현대3차’ 전용 82㎡는 최고가였던 지난 2010년 3월 13억7500만원에서 현재는 8억7500만원으로 무려 34%가 떨어졌다.

하지만 서초구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198㎡는 23억4300만원에 분양됐고 현재는 26억7500만원으로 프리미엄이 3억3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부동산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이 이처럼 신흥 부촌으로 부상하게 된 요인은 집을 살 때 미래 가치보다 사용 가치, 그리고 쾌적하고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영향도 있지만, ‘래미안 퍼스티지’와 ‘반포 자이’ 아파트 등이 강남에서 흔치 않은 새 아파트다보니 큰 주목을 받아 전체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 반포에 계성초등학교 등 사립초등학교와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 환승역, 인근 편의시설인 백화점과 병원이 들어서 교육, 교통, 생활환경 편리가 집값 상승의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천당 및 분당’으로 불리며 부촌을 형성한 분당신도시와 강남 대체 신도시로 인기를 모았던 판교 또한 전세가 역전된 모습이다.

분당신도시의 대표 부촌 아파트로 꼽히는 정자동 ‘파크뷰’ 전용 182㎡의 경우 지난 2007년 1월 최고가 26억6000만원에서 최근 일반 평균가 기준 16억5000만원으로 무려 32%가 빠졌다.

하지만 판교신도시는 웃돈이 붙었다. 지난해 7월 입주한 ‘백현마을 1단지’ 전용 266㎡의 경우 현재 매매가가 37억5000만원을 호가해 분양가 22억2625만원 대비 15억원 이상의 웃돈이 형성됐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팀장은 “수도권 부동산 불황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부동산 트렌드가 바뀌고 있고 부촌지도도 달라지고 있다”면서 “세대 교체도 이뤄지면서 신흥부자들이 선호하는 지역도 달라지고 있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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