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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신년사]구민여러분의 아픔과 슬픔도 같이 할 것!

[2012-01-12 오후 4:25:00]
 
 
 

존경하는 서초구민 여러분!

2011년 신묘년이 저물고 60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지난 한 해 동안 서초신문을 사랑해 주신 독자여러분과 구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새해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12월 대통령선거까지 지역발전과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일들이 곧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서초신문은 지금까지 지켜왔던 언론의 중립과 공정성을 이번 선거에서도 지켜 서초구민 여러분이 서초를 위해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데 그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지난 2011년을 되돌아보면 정치, 사회, 문화 등 우리나라에는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서초에는 너무나 큰 상처와 아픔을 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기습폭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로 아까운 우리 이웃의 생명을 잃었으며, 많은 이재민이 발생 서초구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서초구민 모두의 단결된 힘으로 수해복구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그 아픔을 딛고 다시 서초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나아가고 있어 다행입니다.

서초신문은 앞으로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당국에 대한 감시, 감독에 더욱더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여러분의 아픔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서초구민 여러분!

2012년 새해에도 저희 서초신문 임직원들은 보다 넓은 시각과 보다 빠른 뉴스, 그리고 보다 균형 있는 편집과 알찬 정보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아울러 참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사실과 진실을 구분하면서 생산적인 대안 제시로 서초의 미래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그 열정을 바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서초신문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임진년 새해에도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로이 이루어지심은 물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기창발행인(seochonews@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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