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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임신했어요”
서초구, 예비아빠 임산부 체험교실
[2012-10-08 오후 4:06:00]
 
 
 

10kg 임신체험복 입고 아내 고충 이해

▲ 임산부 체험교실에 참가한 예비아빠들이 아기 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아이고 허리야”, “아이고 다리야” 만삭 임신부처럼 배가 남산만하게 나온 남자들의 입에서 연신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임신상태와 흡사한 10kg의 임신체험복을 입으니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훨씬 둔해지고 무거워져 예비아빠들이 당황해 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임산부의 날’을 이틀 앞둔 8일 저출산 시대에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새기고, 임신부의 힘든 일상생활을 예비아빠들이 직접 체험하여 임신한 아내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예비아빠의 ‘임산부 체험교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산부 체험교실에서는 예비아빠가 임신상태와 흡사한 10kg의 임신체험복을 입고 앉아 있기, 누워서 옆으로 돌리기, 계단 오르기, 방바닥 닦기, 빨래하기 등을 체험해 아기무게와 체중증가로 불어난 아내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외에도 맞벌이 부부가 점차 증가하면서 육아를 여성에게만 맡기기 어렵고, 남성들도 육아를 어느정도 분담해야 하기에 신생아 모형을 이용해 기저귀 갈아보기, 신생아 목욕시키기 등의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서초구 김형숙 모자보건팀장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로 임신부들 대부분이 많은 우울감에 빠지게 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예비 아빠들이 임신한 부인이 얼마나 힘든지 몸소 체험함으로써 임신한 부인의 고충을 이해하고, 앞으로 남성들도 육아에 적극 동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연익기자(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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