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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포츠 ‘이지볼’ 클럽 창설 대회 열려!
2월 5일,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학교 실내체육관 개최
[2023-02-03 오전 2:20:00]
 
 
 

모든 장소에서 모든 세대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잇는 새로운 스포츠 이지볼

임정혁 협회장,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이지볼정착 노력

최근 배구를 변형하여 새로이 생활체육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뉴 스포츠로 이지볼이 있다.

이지볼 클럽(서초)’ 창설을 기념하는 대회가 =25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임정혁 이지볼 협회장(변호사, 법무법인 산우 대표)은 이번 서울 서초구에서의 기념 대회를 계기로 이지볼이 일반에게 널리 알려져 전 국민적으로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정착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존의 엘리트 운동들을 대중화하여 변형한 경기들이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풋살, 파크골프, 게이트볼, 족구, 비치발리볼, 티볼 등이 대표적이다.

임 회장은 여행지에서, 놀이터에서,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할머니·할아버지가 손녀·손자와 부담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의 새로운 스포츠가 바로 이지볼이라고 주장한다.

소프트한 공으로 몸싸움 없이 즐기는 안전한 스포츠

임 회장에 따르면 이지볼은 공부터 다르다. 농구공보다 큰 둘레 84cm지만, 표면이 가볍고 부드러운 섬유로 쌓여 있어 몸과 얼굴에 맞아도 아프지 않다. 속에는 반발력을 줄이는 특수소재가 들어 있어 튕겨 나가는 성질도 없다. 따라서 운동신경이 조금 떨어져도 수비를 하고 역습까지 펼칠 수 있을 만큼 공은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인다.

경기장 역시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공을 주고받을 수 있게 꾸며졌다. 가로 14m, 세로 7m 크기에 1.53m 높이의 네트가 가로놓여 있다. 얼른 보면 배구장 같기도 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네트가 1.5m 간격을 두고 2개가 있다. 배구처럼 장신선수에게 절대 유리하지 않도록 설계해 놓은 것. 다라서 높은 점프력과 블로킹 능력이 없어도 랠리를 즐길 수 있다. 네트사이에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부상도 막을 수 있다.

그 공간을 블랙 홀로 부르며 승부를 뒤집는 이벤트 존으로도 활용한다. 공격을 성공하면 1점을 얻지만, 블로킹하거나 공격저지선 안에서 공을 잡아 블랙홀 안에 공을 떨어뜨리면 2점을 얻는 규칙을 적용해 수비가 더 유리하다. 배구처럼 서브를 넣고 리시브와 토스로 공을 3번 이내 접촉한 뒤 다시 넘기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보통 21점을 한 세트로 해 3세트 경기로 승부를 가린다. 배구처럼 한 팀이 6명으로 구성되는 게 기본이지만 상황에 따라 4, 5명의 팀도 가능하고 혼성팀도 가능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손녀와 손자까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유이다.

이지볼 경기 중 점수를 낸 방법에 따라 1, 2, 4점 등 3가지로 구분된다. , 서브는 상대방 코트로 넘기지 못하거나 블랙홀에 들어가면 서브미스 1점으로 처리한다. 서브미스는 일반 볼이나 블랙 볼 상관없이 1점만 카운트 된다. 서브를 넣을 때 이기고 잇는 팀은 언더 서브만 가능하고 지고 있는 팀은 자유다.

이처럼 약자를 보호하고 수비 우선으로 경기규칙이 만들어져 실력이 부족해도 일방적으로 몰리는 경우가 드물다. 그래도 점수 차가 너무 커 따라잡기 힘들 때는 배판을 불러 기사회생할 수 있다. 이 찬스는 리드당하는 팀만 쓸 수 있다. 팀의 주장이 배판을 요구하면 이 때부터는 블랙 볼’(찬스 볼)로 경기를 하고 점수도 두 배씩 올라간다. 블랙 볼을 사용해 블랙홀 안에서 공을 넣으면 4점을 얻는 것이다.

2014년 시작된 부담 없이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이지볼은 키 작은 어린이부터 운동능력이 떨어진 어르신까지 가볍게 즐기며 친선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2014년 시작됐다. 창안자인 손용재 이지볼코리아 대표는 “20년 더 젊게, 120년 더 건강한 삶을 위하여 남녀노소, 가족, 이웃과 함께 모든 체육인들이 종합스포츠로 즐겁고 쉽게 운동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창안을 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미국 버지니아주 바이블대학의 부총장이기도 한 손용재 대표는 미국부터 시작해 전 세계로 이지볼보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원대한 계획을 추진 중이다.

(연락처: 임정혁 010-3720-5451)

서초(seocho@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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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종 언제 배워서 즐기도록 교육 부탁드립니다 2023-02-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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