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율 적용시 3.3㎡당 1200만원대에 구입 가능

‘교통, 교육, 개발호재’ 3박자 두루 갖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 투시도

은행금리가 1%대까지 떨어지면서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은행이자보다 2~3배이상 높은 투자처를 찾는 수요자들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아파트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치솟는 전세가로 인해 전세 탈출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서울 반값 할인 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의 명성을 잇고자 강서구 강서구청 사거리에 지은 고급 주상복합인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가 그 주인공.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는 반값에 가까운 최대 47% 할인의 파격적 조건으로 마지막 특별분양을 시작하여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특별 분양 물량은 회사에서 전세 임대 놓은 회사보유분이다.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는 총 159가구로 지하 6~7층, 지상 17~18층 3개 동 11개 타입으로 전용 139㎡~224㎡(구42”~67”)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1~3층은 상가로 구성되어 있는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이다.

기존 아파트와는 다르게 1층 라운지는 호텔식으로 고급화 했고 내부에는 폴리싱타일 바닥에 빌트인 이태리제 냉동∙냉장고, 천정 형 시스템에어건, 월풀 욕조, 욕조용 방수TV,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렌지, 주방TV 등이 있고 독일제 주방가구와 넓게 설계된 평면으로 실생활에 편리함을 추구했다.

▲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 야경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는 할인율을 적용하면 3.3㎡당 12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마곡지구 평균 분양가가 3.3㎡당 1500만원대인데 훨씬 더 저렴하다.

파격 할인율을 적용하면서 인근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인근에 화곡초, 덕원중, 명덕외고 등 학군이 있고, 강서구청과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며, 9호선 가양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화곡로를 타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실거주 면적의 극대화로 넓고 여유로운 평면을 제공하며, 주방가구와 각종 빌트인 시스템 적용 무료(할인 분양가에 포함), 차별화된 외관설계 등이 특징이다.

계약 편의를 위해서 동호지정계약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초 방문시 계약의사가 있을 경우 지정계약금 300만원으로 계약을 한 후 동호지정변경이 가능하다.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 인근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알려진 곳이다.

마곡지구에는 강서구 마곡동, 가양동 일원에 총366만5000㎡(약110만평)의 신도시급 규모로 첨단 R&D산업단지가 조성되는데 가장 대규모로 조성되는 LG컨소시엄을 선두로, 롯데, 이랜드, 코오롱, 대우조선해양등 대기업 입주가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3조2천억원을 투자한 LG사이언스파크가 작년 10월 착공하였고 1200병상 규모의 이화의료원도 착공 초읽기에 들어가 현재 마곡지구개발이 급물살을 타고 있으며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만 16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교통, 교육, 개발호재의 3박자를 두루 갖춘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는 마곡지구개발로 인한 탄탄한 수요 확보로 미래가치가 풍부한 브랜드 고급아파트로 향후 마곡지구 개발 수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장에 평형별 샘플세대(견본세대)를 운영 중이며 보안이 철저한 만큼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원활한 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예약 방문 시 고급 기념품이 제공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담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예약 및 상담 : 02)6022-3463

서초(seocho@newsn.com)